(미국키워드)모건스탠리 "한국 주택시장 회복 위해 정부 나서야"
2013-05-28 08:48:13 2013-05-28 08:52:07
미국 키워드
출연: 정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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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1 : 모건스탠리 "한국 주택시장 회복 위해 한국 정부 나서야"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서 한국 정부가 더 나서야 한다고 봤습니다.
 
◇ 연관검색어 1 : 사전분양 미달
 
2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향후 부동산시장 전망이 크게 밝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4월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서울·수도권 아파트 사전분양 9곳 중 8곳이 미달했기 때문입니다.
 
◇ 연관검색어 2 : 2분기 주택가격 회복 어려울 듯
 
모건스탠리는 "2분기 중 아파트 사전분양이 1분기보다는 개선될 전망이지만 주택가격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주택시장의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 정부의 추가 부양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키워드 2 : 일본은행 위원 "2% 물가상승률 힘들 듯"
 
일본은 오는 2016년 3월까지 물가상승률 2%를 달성하기 힘들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 연관검색어 1: 기존목표 2년내 2%
 
일본은행은 양적완화를 통해 물가상승률을 2년안에 2.0%대로 올리고 금융시장에 자금을 두 배 이상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 연관검색어 2 : 일본 국채금리 변동 우려
 
27일 공개된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기우치 다카히데, 사토 다케히로 등 위원 2명은 일본정부가 목표한 물가상승률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개된 의사록에는 최근 일본 국채금리가 심한 변동을 보이는데 대한 우려감도 반영됐습니다.
 
한 위원은 현재 일본은행의 대규모 국채매입 정책이 유지되면 향후 2%대 물가상승률 목표가 이뤄지기 힘들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키워드 3 : 스티글리츠 교수, 양적완화 축소 시도는 성급한 결정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는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를 축소하려는 것은 성급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연관검색어 1 : 벤 버냉키 양적완화 발언, 미국증시 하락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지난 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에 출석해 "앞으로 몇 번의 회의에서 자산 매입 속도를 줄이는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버냉키 의장 발언으로 미국 증시는 연일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국채시장에도 매도가 몰려 지난 3월15일 이후 처음으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를 넘어섰습니다.
 
◇ 연관검색어 2 : 부양책은 유일한 해결책
 
지난 25일 요르단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스티글리츠 교수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이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증거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지금으로서는 부양책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포럼에 참석한 주민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도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해 "미국 경제가 회복 국면에 있는만큼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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