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전자지갑 '삼성월렛'을 5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 커머스(e-commerce) 시장 확대와 오프라인 진출 가속화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삼성 마켓'의 등장의 예고가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에게는 시장 확대의 촉매가 될 전망"이라며 "삼성월렛의 보급률 증가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전자직불카드 대중화의 선제 조건인 '지불 수단-가맹점'간 표준화된 플랫폼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 결제 대행 업체(PG)들의 오프라인 진출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2012년 국내 신용카드 이용 금액 연간 562조, 신용카드 PG 거래금액 27조를 고려하면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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