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업체
로체시스템즈(071280)는 중국 삼성전자 쑤저우공장에 162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9.4% 규모로 납기일은 내년 8월까지다.
로체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수주는 최근들어 단일 규모로는 최대이며, 본 수주를 시작으로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투자가 연내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해 실적부진을 만회하고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로체시스템즈는 현재까지 수주잔고가 약 300억원규모로 향후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와 반도체 투자가 시작될 경우 상당한 매출이 기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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