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8분 현재 금호종금의 주가는 494원으로 장출발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솟아올랐다.
같은시간 우리금융의 주가는 전날보다 50원(0.40%) 상승한 1만2450원을 기록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약 1000억원 규모의 금호종금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호종금은 지난 22일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요구에 따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본 확충, 부실자산 처분, 경비절감 및 조직운영의 개선, 위험자산 보유 제한, 이익배당의 제한 등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히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3대 1 비율로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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