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中企 초청 간담회..윤용로 "현장경영 강화"
입력 : 2013-03-01 13:57:35 수정 : 2013-03-01 13:59:46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부산·울산·대구·경북 영업본부를 방문해 고객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외환은행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중소기업 경영인 고객들을 초청해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전했다.
 
행사에는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을 복수 거래하는 중소기업을 포함해 지역별로 40여개 중소기업 경영인이 참여했다.
 
윤 행장은 이번 행사에서 최근 설립한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에 대해 소개했다. 글로벌 자문센터는 환 리스크 관리 노하우와 외환 및 수출입 업무 교육, 특수무역 및 국제분쟁 해결 등에 대해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는 "올해 외환은행의 최우선 전략은 중소기업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한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이라며 "중소기업 대출을 약 3조원 늘리고 현장중심 경영으로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윤 행장은 간담회 직후 해당 지역에 있는 기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시설투자 자금과 원자재 구매 자금 지원 등 은행거래 관련 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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