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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추천株)22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2-22 08:10:54 2013-02-22 08:13:07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22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CJ제일제당(097950) = 원화강세와 국제 곡물가격 안정적 흐름으로 견조한 실적 지속될 전망.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로 가공식품 수요증대 수혜 기대.
 
현대건설(000720) = 해외 시장 다변화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의 동시 개선 기대. 비중동 해외수주 확대와 문제현장의 비용 선반영으로 이익가시성 증가.
 
우리투자증권(005940) = 금융소득종합과세 개편으로 주식형 상품 수요 증가 수혜. 자산건전화를 통한 이익의 질 개선으로 주가 할인 요인 감소 전망.
 
이오테크닉스(039030) =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를 통한 수혜 전망. 자체 개발 레이저 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SBS(034120) = 광고경기의 반등과 간판드라마 야왕의 부활로 광고 수익 회복 기대. 드라마 콘텐츠 경쟁력이 추세적으로 회복함에 따라 턴어라운드 전망.
 
현대하이스코(010520) = 5월 냉연 제2공장 CAPA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로 성장성 유효. 수요 회복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
 
락앤락(115390) = 중국 및 동남아에서 높은 선호도와 판매선 증가로 외형 성장 기대. 해외법인 생산.물류시설 투자완료 및 제품 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전망.
 
LG유플러스(032640) =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수준의 LTE가입자 비중으로 高성장세 전망. IPTV가 주도하는 유선사업 부문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
 
현대위아(011210) = 터보차저 등 신규 라인업 추가 및 기계사업의 그룹내 역할 증대 긍정적. 본사 수출 비중 약 20% 정도로 낮아 엔저·원고 영향 제한적.
 
SK이노베이션(096770) = 미국 정유사 BTX 설비 감소·에탄크래커 선호로 아로마틱 업황 개선. 아시아 섬유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증가와 적극적인 증설로 모멘텀 기대.
 
<단기 유망종목>
 
로엔(016170) = 올해 음원 가격 인상 및 SKT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가입자 증가세로 실적 개선 기대. 기존 가입자 이탈 방지를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 비용 부담은 1분기로 제한될 전망. 신정부의 음원창작자 권익 강화를 위한 음원 정액제 개선 검토 기대로 정책 모멘텀 부각.
 
옵트론텍(082210)= 블루필터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 올해 13M用 블루필터 공급 확대로 블루필터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큰 폭 증가 전망. 거래선 다변화 및 13M用 블루필터의 평균판매단가 상승 효과 등으로 성장 모멘텀 부각.
 
MDS테크(086960) = 현대차 그룹의 전장투자 강화로 자동차 임베디드 S/W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올해부터 자산 2조 이하 기업도 IFRS의 적용을 받아 동사의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1배로 국내외 임베디드 S/W 업체 대비 밸류 매력 보유.
 
베이직하우스(084870) = 중국 매장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중국 지도부의 내수 소비 활성화 정책에 따른 중국 법인 매출 성장 기대. 판관비 관리를 통한 비용 통제로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을 시현.
 
윈스테크넷(136540) = IPS(침입방지시스템), DDX 등 고부가 가치 솔루션 부문 경쟁력 강화로 성장성 부각. 일본 대형 통신사向 10G IPS 공급 계약으로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8배로 국내외 네트워크 보안산업 peer 대비 밸류 매력 보유.
 
알에프텍(061040) = 삼성전자 갤럭시 S3·노트2向 DMB 안테나 공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스마트폰用 무선 충전 기술 경쟁력 보유로 고객사의 무선 충전 사용화 시 수혜 기대.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에 따른 재평가 기대.
 
인프라웨어(041020) = 올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 ZTE 등 경쟁력이 확대 중인 중국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되며 성장성 부각.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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