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상반기 4조5000억 빨리 푼다
올해 총 8조82억원 규모 신규발주
2013-01-13 16:55:32 2013-01-13 16:57:53
◇주요 발주 사업현황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침체된 건설경기와 내수진작 붐을 위해 상반기 예산 중 60%를 조기 집행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가 기간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2013년 철도건설사업에 8조82억원을 신규 발주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주요 발주사업으로는 원주~강릉 철도건설을 비롯해 서해선(홍성~송산) 연결 철도건설,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부산~울산 복선전철 건설공사 등이 예정돼 있다.
 
김광재 공단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 중 4조5217억원(60.1%)를 조기 집행해 건설경기와 내수진작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원주~강릉 철도건설공사' 중 강릉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사는 1월 중 우선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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