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BBK 사건 관련 1년 징역형을 받고 지난달 25일 출소한 정봉주 전 의원은 9일 국회를 방문해 "저분들의 꼼꼼한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당무위원회 의원총회 연석회의에 인사차 참석했다.
정 전 의원은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면회도 와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미리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이 자리를 빌어 국회의원, 당무위원, 민주당 당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대선 이후 당이 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당이 지혜와 슬기를 갖고 잘 해결을 하리라고 본다. 다시 국민들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60년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자랑스런 민주당의 영원한 당원임을 다시 한 번 밝히면서 민주당이 잘 헤쳐나가리라 저도 깊은 성원의 박수를 보내면서 인사를 마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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