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대선을 이틀 앞둔 17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집중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총력전을 펼친다.
박 후보는 전체 유권자의 절반이 몰려있고 각종 여론 조사에서 부동층이 가장 많은 수도권을 누비며 릴레이 유세 강행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에 이어 오후에는 경기·인천 지역 7곳에서 집중유세를 한다.
오전 11시40분께 천안 이마트 앞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사업 추진, 충청내륙고속도로 건설 추진 등 지역 맞춤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1시20분 경기도 화성시 개나리공원에서 유세를 진행한 후 2시15분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과 3시20분 군포시 산본중심상가 등을 잇따라 방문, 그물망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위해 인천 부평구 부평역광장으로 이동한다. 오후 7시에 예정된 인천지역의 첫 번째 합동유세에서는 인천 지역 표심잡기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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