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사장에 윤용암 삼성생명 부사장
2012-12-05 09:54:02 2012-12-05 09:55:58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삼성자산운용 신임사장에 윤용암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이 승진 이동했다.
 
5일 삼성그룹 사장단 정기인사에 따르면 현 박준현 사장 대신 윤용암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이 승진했다. 윤 신임사장은 서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밟았다.
 
윤 신임사장(사진)은 지난 2001년 삼성물산 상사부문 뉴욕지사 관리팀장 이사보를 거쳐 이듬해 삼성전자 북미총괄 전략기획팀장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삼성생명보험 기획담당 전무, 삼성화재해상보험 기업영업총괄(부사장)을 거친 뒤 지난해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이동했다.
 
윤 신임사장은 앞서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관리팀장, 전략기획팀장, 경영지원실장 등 관리직을 거쳤다.
 
삼성 측은 "윤 신임사장은 지난해부터 삼성생명 자산운용 본부장을 맡아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성과를 일궈냈다"며 "금융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삼성자산운용을 초우량 자산운용사로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편 박준현 전 사장은 삼성경제연구소 금융산업담당 사장으로 위촉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