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인상의 조건으로 실업률 7% 하회에서 6.5% 하회로 입장을 바꿨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에반스 총재가 비영리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업률이 6.5% 아래로 떨어질 때까지 물가 상승률이 2.5%를 넘지않는 한도에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같은 에반스 총재의 발언은 물가가 3%를 넘지 않은 한 실업률이 7% 아래로 내려갈 때까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그는 실업률 기준을 낮춘 이유를 "7% 실업률은 지금보면 너무 보수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물가 상승률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할까봐 낮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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