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1' 운영체제가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독일에서 먼저 시작됐으며 한국 업그레이드 일정도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국내에서 갤럭시노트 10.1 젤리빈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면 OTA 방식은 물론 전용 프로그램인 키스(Kies)로도 손쉽게 업데이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젤리빈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비해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가 30~40% 정도 빨라지고 터치 반응 속도도 개선된다.
추가적인 S펜 기능과 함께 향상된 멀티태스킹 능력, 프로젝트 버터를 통한 부드러운 스크롤와 개선된 속도도 체감할 수 있다
이밖에 인터넷 연결 없이도 음성입력과 타이핑이 가능하며, 동영상 촬영 중 ‘일시정지’하는 카메라 기능도 추가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플 시리에 대항하는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나우도 새로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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