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장병화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서울 외국환중개소 사장에 선임됐다.
서울 외국환중개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오는 26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병화 대이사 사장 후임에 장병화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비서실장·런던사무소장·금융시장국장·정책기획국장 등 주요보직을 거쳤다. 2009년 4월에는 부총재보에 올라 경제통계국과 통화정책국, 공보실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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