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KT영동 비즈니스호텔 공사 수주
420억원규모, 공사기간 26개월
2012-04-20 15:23:21 2012-04-20 15:23:30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코오롱글로벌이 KT가 발주한 420여억원 규모 'KT영동 비즈니스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20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KT영동지사 별관 자리에 지하6층, 지상14층 규모의 최첨단 비즈니스호텔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3만2229㎡며 공사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6개월이다. 완공 이후 신라호텔이 운영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이 호텔이 들어서면 인근에 위치한 르네상스호텔과 함께 강남의 새로운 호텔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명경쟁입찰로 진행된 프로젝트에는 7개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치열한 입찰경쟁을 벌였다.
 
코오롱글로벌은 공사능력, 기술능력, 공사금액 등의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주전에서 무난히 승리할 수 있었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호텔, 마우나오션콘도, 부산 씨클라우드호텔 등의 시공뿐만 아니라 운영사업까지 맡아하고 있어 이 같은 경험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KT영동 비즈니스호텔 수주를 통해 고품격 숙박시설 시공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검증 받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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