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태 초대개인전, 5월1일~10일 서울 인데코갤러리
2012-04-19 11:11:06 2012-04-19 11:11:21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캔버스에 말 이미지를 그려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온 이정태 화가의 초대개인전이 열린다.
 
인데코갤러리(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소재)는 오는 5월1일부터 10일까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타이틀로 한 이정태 초대개인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91 x 73cm oil on painting 2010
이정태는 이번 전시에 최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작업한 40여점을 전시한다.
 
각 캔버스에는 광야와 달리는 말, 구름, 물 등을 주 소재로 유한하면서도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풍경과 사물이 펼쳐진다.
 
작가는 모든 것을 제거한듯한 광야 이미지를 통해 인간에게 남은 삶의 가치와 본질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는 또 작품을 통해 '인간이 욕망의 존재라는 사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결국 고독한 개인을 보듬는 것은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전시 개막 행사는 오는 5월1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문의 02-5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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