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도심 속 산림' 팔 걷어붙였다
'산림회복사업 행사' 개최
2012-04-18 18:36:29 2012-04-18 18:36:48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G(003550)가 산성비 등으로 척박해진 도심 속 산림 회복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LG는 18일 서울 강동구 소재 일자산에서 '산림회복사업 행사'를 갖고, 산성화가 심각한 일자산과 명일근린공원 등 총 40헥타르(ha) 면적에 이달 말까지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포함된 토양개량제 124톤을 살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도(pH) 4.5로 산성화된 산림을 pH 5.5 수준으로 교정해 토양 생물의 증식을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를 높여 일자산의 숲이 본래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남상건 부사장은 "산림회복 사업은 LG상록재단이 큰 애착을 갖고 14년째 전개해 오고 있는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전국의 산림이 건강한 생명의 숲으로 울창해지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사진 맨 앞)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일자산에서 토양개량제를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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