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정상회의 참석 후진타오·오바마 '열번째' 만남
2012-03-26 18:17:19 2012-03-26 18:17:48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G2라고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들이 올해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다. 두 정상이 가지는 열번째 만남이기도 하다.
 
26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서울을 찾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중미관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후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1월 후 주석이 미국을 국빈방문 한 이후 약 1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당시 두 정상은 "서로를 존중하고 양국의 공통된 이익을 실현하는 것"에 동의를 표했다.
 
최근에는 차기 지도자로 확실시 되는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미국을 방문해 양국의 협력과 번영을 위해 의견을 모았다.
 
한편 앞서 지난 22일 홍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후진타오 주석의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중국은 안전한 핵 사용에 대해 국제 사회와 협력을 할 것"이라는 "원자력 에너지와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세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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