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콘텐츠 가치 측정 모델 개발
국내최초..시청률 보완지표로 활용 가능
2012-03-20 10:55:18 2012-03-20 10:55:36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CJ E&M은 콘텐츠 파워와 가치를 소비자행동에 기반해 측정하는 모델(CoB:Consumer’s Content Consuming Behavior)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모델은 디지털 스마트미디어 환경의 소비자 행동을 통합 측정할 수 있는 지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oB’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다양한 행동량의 통합지표(CPI: Content Power Index)와 프로그램 시청자가 평가한 콘텐츠의 질적 가치 지표(CVI: Content Value Index)로 구성돼 있다.
 
그밖에도 시청가치와 광고몰입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협찬ㆍ간접광고 효과는 물론 일반광고의 시청몰입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CJ E&M은 다음 달 개설하는 블로그에 측정 결과를 공개하고 앞으로 주간ㆍ월간 단위로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학 CJ E&M 광고사업본부 본부장은 “CoB는 스마트미디어 환경이 가속화 됨에 따라 방송광고시장의 주요 거래 기준으로 자리 잡은 시청률 중심의 보완 지표로서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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