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 기획재정부는 기금의 2011년도 자산운용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오는 5일 기금운용평가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금평가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자산운용평가는 국가재정법 제82조에 따라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평가를 시작했다.
올해에는 재정부 대외경제협력기금을 비롯한 43개 기금을 대상으로 자금 운용의 계획, 집행, 성과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 기금운용평가단에는 자산운용 경험이 있는 실무전문가 등을 참여시켜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재정부는 기대했다.
기금운용평가단은 교수와 자산운용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한완선 명지대 교수가 평가단장으로 위촉됐다.
자산운용평가 결과는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각 기금관리주체에 통보해 제도개선에 반영토록 하고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의 경우, 평가결과가 경영평가 점수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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