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독일 BMW·지멘스 본사 방문
CEO들과 협력관계 논의
2012-02-29 16:27:21 2012-02-29 16:27:33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독일 BMW와 지멘사 본사에서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이재용 사장이 독일 뮌헨으로 출국, 29일 두 회사를 각각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BMW 본사에서 노버트 라이트호퍼 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함께 협력관계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8월 삼성SDI-보쉬 합작사인 SB리모티브가 BMW 전기자동차의 단독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된 이래 두 회사는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BMW 이사회 멤버가 삼성을 방문했으며, 같은 해 삼성은 BMW 본사에서 SDI 전장부품 및 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
 
삼성과 BMW는 앞으로도 전기차용 배터리 및 전장부품에 대한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이재용 사장은 지멘스 본사도 방문해 피터 뢰셔 최고경영자(CEO)와 면담하고 전기, 전자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상진 삼성SDI 사장과 이건진 SB리모티브 부사장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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