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 만을 위한 '메세나폴리스' 베일 벗어
발레파킹·가사도우미·헬스케어·요트회원권 등 100억 상당 서비스 2년간 무료
2012-02-23 18:33:47 2012-02-23 18:33:47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대한민국 1%'를 위한 고품격 주상복합아파트를 표방한 메세나폴리스가 베일을 벗었다
 
GS건설(006360)은 2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내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의 샘플하우스를 공개했다.
 
메세나폴리스는 '서교 자이 웨스트밸리'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8년 분양을 나선 바 있으며, 오는 6월 입주를 앞둔 최고급 복합단지다.
 
29~39층 3개동 619가구로 구성됐으며 ▲163㎡ 176가구 ▲190㎡ 178가구 ▲198㎡ 178가구 ▲294㎡ 4가구 ▲322㎡ 2가구 등 총 5개 타입이다.
 
메세나폴리스는 문화 예술 등을 지원하는 기업활동을 의미하는 '메세나'와 그리스 고대국가를 의미하는 '폴리스'의 합성어다.
 
GS건설 관계자는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인 '자이'라는 브랜드도 과감히 버릴 만큼 기존 고급 아파트나 주상복합아파트를 넘어선 대한민국 최상류층이 사는 명품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이름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와 인접해 도심접근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2, 6호선의 합정역 출구와 바로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다.
 
한강은 물론 남산과 인왕산, 북한산 등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선유도 공원과 상암월드컵 공원이 인근에 위치한다.
 
또 성냥갑 아파트나 다름없는 다른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와 달리 일본 롯본기 힐스, 미국 벨라지오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저디파트너십이 직접 디자인해 독창적인 외관을 갖췄다.
 
특히 주거단지만 갖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와 달리 복합단지로 개발돼 단지 안에서 쇼핑과 문화 생활을´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1% 만을 위한 보이지 않는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입주민이 건물에 들어서 집에 들어갈 때까지 모든 동선에 전문 경호원이 배치돼 24시간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철저히 통제할 뿐만 아니라 안전이 위협받을 경우 즉시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배치됐으며, 건물 밖에도 전용 엘리베이터를 별도로 설치했다.
 
아울러 입주민 주차장 출입구는 단 하나로 일원화해 모든 차량은 경호원들이 발레 파킹을 해주도록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시하는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이 부분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며 "국내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중 최고의 보안체제 구축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내부는 포르투갈 대리석, 일본산 벽지, 독일산 원목 마루 등 세계 최고급 수입 마감재 및 수입 가전 제품으로 꾸몄고, 패밀리룸과 고급 스파룸, 비즈니스룸, 파티룸 등을 103동 3층에 마련, 입주민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루 5만원이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발레파킹, 가사도우미, 헬스케어, 1대1 헬스트레이닝, 골프강습, 요가강습, 택배서비스, 이사서비스는 물론, 요트회원권까지 입주후 2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메세나폴리스의 상가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메세나폴리스 전경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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