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아프리카 모잠비크 해상광구에서 대형 가스전을 추가로 발견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날보다 1.11% 오른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지식경제부는 한국가스공사가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해상 Area4 광구에서 대형 가스전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가스전 발견 이후 세 번째다.
추가로 가스가 발견된 탐사정은 Area4 광구의 두 번째 탐사정으로 발견잠재자원량은 7.5Tcf(약 1억70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탐사정은 지난해 10월, 가스 발견에 성공했던 첫 번째 탐사정으로부터 북쪽으로 23㎞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탐사 시추에 착수해 목표심도 5330m까지 시추하는 과정에서 총 186m의 가스층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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