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차기작 모멘텀 불구 비용증가..목표가↓-현대證
2012-02-16 08:42:59 2012-02-16 08:43:0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현대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차기작 모멘텀이 유효하나 영업비용 증가로 적정주가를 40만원에서 38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매수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대규모 마케팅 활동 및 인력 충원에 따른 영업비용 급증으로 2012년과 2013년 예상 EPS를 각각 24%와 5%하향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블레이드앤소울의 상반기 상용화가 가시권에 진입하고 길드워2의 흥행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어 게임주 최고 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4분기 영업이익은 아이템판매 부재와 마케팅비용 증가로 전분기대비 51% 하락한 167억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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