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일본의 통화 증가율(M3)이 11개월 연속 2%대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주요 외신은 일본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통화 증가율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2.6% 증가한1113조2000억엔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직전월 보인 2.5%보다 증가율이 다소 높아졌으며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기업들과 개인이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지며 일본의 통화 증가율은 11개월 연속 2%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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