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양문석 방통위 상임위원이 베트남과의 정보보호와 침해대응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양 상임위원은 베트남 정보통신부(MIC)와 베트남 침해대응센터(VNCERT)를 방문·면담해 양국간 정보보호 및 침해대응분야 등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베트남 소프트웨어협회(VINASA)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간 한-베 정보보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지원하고, 베트남 국영방송(VTC) 및 국영 통신사(VNPT)를 방문·면담해 한-베 방송통신분야 상호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한-베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쯔엉떤상(Truong Tan Sang) 베트남 국가주석이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정보통신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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