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호텔신라(008770)가 출입국자 증가에 따라 면세점과 호텔 부문 수혜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1.03% 오른 4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배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인 입국자가 전년대비 17% 가량 증가한 26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인의 높은 쇼핑비 비중과 1인당 쇼핑비를 감안하면 호텔신라 실적에 큰 기여도를 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인천공항점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인천공항점 영업활동을 통해서만 230억원 이상의 추가 영업이익 발생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2012년 영업이익률은 6.5%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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