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시립대, '스마트 캠퍼스' 도입 제휴 체결
2012-02-01 12:27:12 2012-02-01 12:27:1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1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스마트 캠퍼스' 도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날 서울시립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휴식에는 이건 시립대 총장, 이재호 전산정보원장, 김 제임스 한국MS 사장, 임우성 공공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태스크포스팀(TFT) 구성을 통한 정보기술(IT) 현안 공유 ▲IT 환경 효율화를 통한 교육 행정 혁신 ▲산학 협력을 통한 교육·연구 혁신 ▲MS의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MS는 우선 스마트 캠퍼스 실현을 위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대학이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연구·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자사의 기술을 활용토록 하고, 무료 도메인인 Live@Edu를 제공해 MS의 이메일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그밖에 학생들이 정품 소프트웨어(SW)를 무료로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드림스파크(Dreamspark)와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하는 MS 스튜던트 파트너(MSP)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증을 지급, 학생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 제임스 사장은 "MS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정보화 노하우가 서울시립대학교에 실질적 혜택이 될 것"이라며 "시립대가 SW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 총장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는 데 IT는 매우 중요하다"며 "MS와의 전략적 제휴는 시립대가 지향하는 '사람을 세우는 대학', '세상을 밝히는 대학'을 만드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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