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 4분기 점유율 39%..애플 뒤 '바짝'
2012-01-27 14:18:38 2012-01-27 14:18:38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세계 태블릿시장에서 애플 아이패드가 건재함을 과시한 가운데,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의 빠른 추격이 눈에 띈다.
 
26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세계시장 태블릿 출하량은 2680만대로 전년(1070만대)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애플과 아마존이 이같은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는 4분기에만 1540만대 팔리며 전체 시장에서 57%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하지만 아이패드 점유율은 지난해(68%)와 비교해 다소 줄어든 것이다. 대신 그 공백을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메웠다.
 
지난 2010년 4분기 29% 점유율에 그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지난 4분기 1년만에 점유율이 39%로 뛰었다.
 
이는 아마존의 저가형 태블릿인 '킨들 파이어'의 판매가 기여한 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지난해 전체 태블릿 출하량은 6690만대로 전년(1860만대) 대비 260%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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