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동양철관(008970)을 비롯한 남북 가스관 사업 관련주가 북한 지도부 교체에도 불구하고 남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란 소식에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날보다 280원(11.67%) 오른 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기록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르게이 슈마트코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전날 취임 인사 차 에너지부를 방문한 러시아 주재 위성락 한국 대사와의 면담에서 “북한 새 지도부가 이 프로젝트(북한 경유 가스관 사업)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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