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0일 오전 9시16분 전일대비 1600원(2.22%) 떨어진 7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KT&G는 전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21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540억원으로 같은 기간 8.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67억원으로 16.9% 줄었다.
이날 키움증권은 홍삼사업 매출 감소로 KT&G의 4분기 실적이 감소했다며 '시장 아웃퍼폼' 의견은 유지하되 목표가를 9만5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기존 실적 개선 관점을 유지하나 내수담배 총수요 감소, 홍삼 원가율 및 마케팅비 상승 등을 감안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실적과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홍삼부문의 성장추세 복귀와 마진 개선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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