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4분기 실적·수주 양호..'적극매수'-교보證
2012-01-18 08:21:12 2012-01-18 08:21:1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교보증권은 18일 삼성물산(000830)에 대해 4분기 실적과 수주가 양호할 것이라며 업종 최선호주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10만2000원 유지.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주가는 최근 1개월 시장대비 -5.2%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주로 글로벌 발주 시황 침체에 대한 우려와 단기 해외수주 물량 확보에 대한 기대감 부족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우려가 주가에 상당히 반영됐고, 실적 개선 전망과 상사부문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복합사업 가시화 및 전년대비 해외수주 물량 증가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할 때, 향후 삼성물산 주가는 시장대비 강한 흐름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의 주가 부진은 삼성물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를 더욱 높여주는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K-IFRS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5.7조원, 1070억원으로 양호할 전망이고, 올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추정치대비 각각 10.5%, 27.6% 급증한 23.1조원, 5344억원"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1년 4분기 신규수주 누계는 전년대비 18.5% 급증한 12.3조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수주와 해외수주는 전년대비 각각 19.0%, 17.9% 증가한 5.2조원, 7.1조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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