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우증권은 13일
삼성물산(000830)에 대해 목표대로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대우증권은 4분기 삼성물산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6341억원, 영업이익은 1970억원, 조정영업이익은 12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4.5%, 4.1%, 8.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지난해 건설부문에서 해외수주 5조2000억원을 달성했고 상사부문에서는 미국 패러랠 페트롤리엄 유전을 인수하는 등 해외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한다는 목표를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지난 2년간 추진했던 성장의 과실을 수확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송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4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783억원, 당기순이익은 567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16.7%, 1.9%, 26.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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