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 CES통해 新스마트카 플랫폼 첫 선
2012-01-11 10:53:19 2012-01-11 10:53:1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유비벨록스(089850)는 올해 CES에서 태블릿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스마트 카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유비벨록스의 스마트카 플랫폼은 지난 '테크컨퍼런스 2011' 에서 공개한 비즈니스 플랫폼의 일환으로 디바이스와 단말 소프트웨어, 서버 기술을 통합, 운전자들에게 자동차 내·외부의 다양한 환경을 '자동차 멀티미디어 시스템(AVN)'을 통해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술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차량용 스마트 AVN은 와이파이와 LTE등을 통한 자체 네트워크 연결성을 가진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의 컨셉으로 앱스토어, 미디어 스토어, 위젯 서비스 등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와 미디어 공유는 물론 지도 정보 전송 등을  제공한다.
 
유비벨록스는 또 CES 2012에서 스마트카 플랫폼에 기반이 된 8.9인치 멀티미디어 특화 일루미너스 T9(www.illuminus.co.kr)의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신제품을 추가로 공개하는 한편, 자회사 팅크웨어(084730)의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 K9, 몬도시스템즈의 사운드바, 비트앤펄스의 LTE라우터, 모듈 등도 추가로 공개했다.
 
스마트카는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과 IT산업을 융합한 기술로써,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CES 2012에서 디터 제체 다임러 벤츠 회장과 앨런 멀럴리 포드 최고경영자가 기조연설을 통해 자동차 전용관을 운영할 정도로 IT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이사는 "팅크웨어 인수를 통해 태블릿으로 시작된 유비벨록스의 스마트카 기술력이 본격적인 스마트카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다가올 스마트카 대전에서 유비벨록스는 스마트 모바일, 스마트 카드와 같이 업계의 독보적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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