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 KB국민銀, 어린이집&유치원통장 출시
KB국민은행은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KB어린이집&유치원통장'을 판매한다. 아이사랑카드 가맹점 결제계좌 전용 통장으로 각종 수수료 면제, 가맹점 입금주기 단축 및 공연 단체할인 서비스 등 혜택을 제공한이다.
보육기관 시설 운영자 또는 운영예정자가 가입가능하며, 보건복지부의 보육료 보조금이나KB국민카드 가맹점대금 입금 그리고 종업원 급여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각종 수수료도 면제해준다. 출시 기념으로 국립극장의 '2012 어린이 우수공연 축제'를 정상가의 50%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있는 이벤트도 제공한다.
◇ 우리銀 ‘모바일 신용카드’ 출시
우리은행은 KT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4S, 안드로이드 모바일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화 최대 6000원 할인, 대형마트 5% 할인 등의 'New 우리V카드’와 KT 별포인트가 최대 9000점까지 적립되는 ‘올레클럽 우리V카드’로 구성돼 있다.
신한은행은 서민고객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신한 새희망홀씨’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기존 대출은 만기 전 상환 시 상환금액의 0.5~2%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됐으나 이제부터는 전액 면제된다. 기존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고객 상환부담을 덜기 위해 원금의 50%까지 만기에 일시에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원금불균등 상환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들은 매월 상환 금액이 지금보다 반으로 줄어든다.
◇ 우리銀, 갤럭시탭 전용 스마트뱅킹 실시
우리은행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에 최적화된 스마트뱅킹 서비스인 ‘우리스마트뱅킹 원터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
갤럭시탭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거나 웹브라우저를 실행시킨 후 우리은행 모바일웹(http://m.wooribank.com)에 접속해 앱을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고객은 1월 중순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외환카드 '만원의 서프라이즈'
외환카드는 '만원의 서프라이즈, 설원의 슈퍼스타 이벤트'를 2월 말까지 진행한다.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성우리조트, 오크밸리, 휘닉스파크 등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성우리조트에서는 행사기간 중 1회에 한해 1월에는 오전권(정상가 5만4000원), 2월에는 주간권(정상가 6만8000원)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고 리프트, 곤돌라, 렌탈, 기초강습에 대해 3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 오크밸리, 휘닉스파크에서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 신한銀, '새희망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서민의 자립 및 재산형성을 지원하는 '신한 새희망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국세청의 근로장려세제 혜택을 받는 근로장려금수급자, 근로소득 연 1200만원 이하 근로자 등 저소득층의 목돈마련을 돕는 사회공헌형 상품이다.
기본이율은 연 4.5%며, 자동이체 등록시 추가금리 연1.5% 포인트를 더해 준다. 가입기간은 3년이며, 저소득층의 경우 저축기간 중 중도해지가 많은 점을 감안해 18개월 경과 후에는 연4% 중도해지 이율을 적용해준다. 월 20만원까지 가능하고, 1인 1계좌만 개설 할 수 있다.
◇ 하나銀 '셀프 외화 ATM' 출시
하나은행은 해외 여행객이 ATM(현금입출금기)을 통해 미국달러를 환전할 수 있는 '셀프 외화 ATM'를 출시하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지점에 우선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금카드 소지 고객이라면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 고객은 고객등급 및 주거래 우대에 따른 환율우대 혜택을 받고, 카드나 통장 없이도 현금을 가지고 1일 100만원내에서 원화를 달러로 바꿀수 있다. 달러 입금도 가능하다. 달러 입금시에는 원화로 환전되어 현금카드와 연결된 원화계좌로 입금된다.
하나은행은 엔화, 위안화 등 취급 통화를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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