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내 제조업 전망 '꽁꽁'
2011-12-28 11:42:50 2011-12-28 11:44:3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국내 제조업 기업들은 올해에 이어 내년도 경기가 불확실한 것으로 전망했다.
 
28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2012년도 국내 제조업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내년 1분기 제조업 전망치는 89로 나타나 3분기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하회할 것으로 평가됐다.
 
BSI 지수가 100이면 전분기대비 변함이 없고, 100보다 크면 호전을 작으면 악화를 의미한다.
 
내년 1분기 제조업의 매출 전망치는 94, 내수는 91, 수출은 96, 경상이익은 91로 모두 다소 저조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128)와 섬유(110)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향후 전망치가 기준치를 하회한 것이다.
 
지경부는 "유로 재정불안과 선진국 경기둔화 우려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 등으로 기업체감 경기가 악화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향후 지경부는 실물경제동향점검 테스크포스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관련동향에 대해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