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교보증권은 27일
피앤이솔루션(131390)에 대해 전방산업 성장 기대감과 주가상승 발목을 잡던 오버행(물량부담) 해소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2차 전지 시장은 2013년부터 전기자동차 및 ESS시장 확대로 인해 중대형용 전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부문으로의 사업 집중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향후 전방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회사가 제시한 2011년 실적은 매출액 550억 내외, 영업이익 70억 수준으로 상장시와 동일하며 달성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2012년에도 전방산업의 성장으로 인하여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20%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버행 이슈 해소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오버행은 현재 어느 정도 해소 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당초 96만4000주가 현재 30만주 수준으로 줄어들어 향후에는 급격한 주가 변동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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