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큐로컴, "주가급등 사유없다" 공시에 4%대↓
2011-12-26 09:21:01 2011-12-26 09:22:53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계열사가 에이즈백신 임상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이달 들어100% 넘게 급등했던 큐로컴(040350)이 연이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큐로컴은 코스닥시장에서 4.21% 내린 54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3일 1.21% 떨어진데 이어 이틀째다.
 
이달 초 2845원에 거래되던 이 회사 주가는 22일 5570원으로 102.81% 상승했다. 계열사 스마젠이 미국에서 에이즈백신 임상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급등의 재료가 됐다.
 
이 탓에 한국거래소는 23일 회사 측에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했다.
 
한편 국내 상장업체에 투자하는 금융투자회사 SBI글로벌(019660)은 22일 큐로컴 주식 50만주를 28억6735만7200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처분 전 SBI글로벌이 보유하고 있던 큐로컴 지분은 92만3043주(1.29%)로 이번 처분 후 잔여주식은 42만3043주(0.59%)다.
 
 
회사 측은 "매각 주식은 전환사채 전환으로 보유하게 된 주식이며 주당 전환가는 667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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