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2011-12-25 13:54:38 2011-12-25 13:56:28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농협목우촌이 '2011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돼지부문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지난 11월부터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한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 17개(한우·돼지부문)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농협중앙회 남성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축산물품질평가원 최형규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안성교육원(경기 안성시 공도면)에서 열렸다.
 
농협목우촌은 2004년과 2005년 연속해 '장관상'을 수상한 이래 장기적인 계획의 꾸준한 브랜드 관리로 올해 평가에서는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특히 브랜드 출하물량, 계획출하 능력 및 품질관리 부문에서 돋보이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프로포크'는 고기 '전문가'라는 의미의 'Pro'와 돼지고기를 뜻하는 'Pork'의 합성어로 전체 출현율의 75% 이상이 A·B등급의 규격 원료돈이 출하된다. 비타민E의 함량이 높고, 항생물질 잔류에 있어서 안전하며 암퇘지와 거세돈을 취급해 잡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양두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수입개방으로 인한 수입축산물의 증가와 유통환경 변화 등 국내 축산업이 처한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이 중요한 시기"라며 "고품질 안전 축산물 공급기반을 조성하는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을 기념해 26일부터 14일간 온라인에서 '농협목우촌 대통령상 수상 소식 소문내기'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목우촌 블로그(http://blog.naver.com/mogulove)를 통해 '수상 소식 페이지'를 소문내고 수상 축하글과 함께 소문낸 곳 URL을 댓글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목우촌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