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베이커리 업계 최대 성수기 `뚜레쥬르` 수호신
2011-12-23 16:15:30 2011-12-23 16:16:52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가수 아이유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케이크가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알려지면서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일명 ‘아이유 케이크’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뚜레쥬르의 회전목마 캐릭터 케이크를 직접 들고 와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개그맨 김준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방송 이후 팬들은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나도 아이유에게 케이크 받고 싶다'는 소감을 올리며 아이유의 케이크가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임을 밝혀낸 것.
 
이에 23일 오전 전국 뚜레쥬르 매장엔 ‘아이유 케이크’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등장한 뚜레쥬르의 회전목마 케이크는 로맨틱한 핑크빛의 '빙글빙글 크리스마스 회전목마 케이크'와 눈 내린 숲 속 마을처럼 새하얀 크림의 '크리스마스 마을의 회전목마 케이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케이크 판매율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시장이어서 베이커리업계 경쟁이 치열하다"며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케이크를 본 후 예상치 못한 문의와 주문량이 급증해 놀랍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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