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소매 유통채널 시장 입지 유지할 것- 신한투자
2011-12-23 08:38:50 2011-12-23 08:40:13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상장하는 GS리테일(007070)에 대해 주요 소매유통채널로서의 시장입지는 유지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S그룹내 유통담당 전문업체인 GS리테일은 편의점과 슈퍼마켓 국내 2위업체로 성숙기 논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등으로 안정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GS리테일은 현재 5970여개인 편의점을 2016년까지 80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소매업태중 편의점 비중 증가와 1인가구, 맞벌이 가국 증가들으로 실속형 소량구매형태로 변화하는 소비자 소비형태에 힘입어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기업형 슈퍼마켓 시장은 롯데슈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3강 체제속에 현재 225개인 점포를 2016년에는 500개로 2배 이상 확대하며 핵가족화, 독신가구의 증가 등에 의한 근거리 소핑구매로의 소비패턴 변화 등에 따른 시장입지 유지는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 2010년 해군 PX 민간위탁 사업권 획득에 이어 내년 육군과 공근 PX사업권 입찰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는 GS리테일의 공모후 발행주식총수는 7700만주이며 이중 6개월 보호예수에 걸려있는 최대주주 등의 5197만9000주(67.5%)와 1년간 보호예수되는 우리사주조합의 308만주(4.0%), 3개월 보호예수되는 LG상사의 921만8000주(12.0%)를 제외한 유통가능 주식수는 1272만3000주는 16.5%로 적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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