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신사업 추가..중장기 성장동력 확보-한국투자證
2011-12-23 07:57:37 2011-12-23 07:59:01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GKL(114090)에 대해 중장기 성장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한 신사업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GKL은 지난 11월 24일 주주총회에서 관광숙박업, 국제회의업, 여행업, 골프장 등 체육시설업, 식품접객업, 면세품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제주도의 외국인 카지노 라이센스를 인수한 후 복합 리소트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로 추정된다"며 "제주도는 관공목적으로 입국하는 중국인에게 비자가 면제되기 때문에 외국인 카지노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우려가 컸던 콤프와 크레딧 제도 변경이후 9월과 10월에 다소 둔화됐던 실적이 11월부터 정상적을 회복되고 있어 향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3%, 22.0% 감소한 1322억원, 276억원으로 예상했다.
 
내년 매출액은 5771억원으로 전년대비 7.1%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0% 감소한 1281억원으로 내다봤다. 순이익은 올해 법인세 추납에 따른 기저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42.7% 증가한 986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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