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청담러닝(096240)은 최대주주인 김영화 대표의 지분율이 기존 40.68%에서 31.02%로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김영화 대표는 전날 시간외매매를 통해 인베스터유나이티드에 총 60만주를 1주당 1만2000원에 매도했지만, 최대주주의 지위는 유지된다.
오는 23일 들어오는 지분매각 대금은 김 대표의 주식담보대출 상환 자금 등으로 사용된다.
주식 대량 매도로 김 대표가 경영에서 물러나는 것 아니냐는 시장 일각의 우려에 대해 청담러닝 측은 "김 대표로서는 주식담보대출을 상환함으로써 리스크를 털고, 인베스터유나이티드는 경영 참여가 아닌 단순 투자 목적으로 투자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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