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여수 세계박람회 기념주화 발행
2011-12-22 13:44:41 2011-12-22 13:46:09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주화'와 '여수 세계박람회 기념주화'를 각각 내년 3월 15일, 내년 4~5월중에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주화는 액면금액 5만원의 프루프급 은화(은 99.9%)로 지름 33mm, 중량 19g이다.
 
앞면은 지구와 지구를 받치고 있는 손을 도안으로 사용하고, 뒷면은 중앙에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로고를 채색 기법으로 표현하고 상단에 이번 정상회의 대외 슬로건인 "Beyond Security Towards Peace"를 넣을 계획이다.
 
최대 발행량은 2만장으로 국내분과 국외분으로 나누어 판매된다.
 
국내판매분(1만8000장)은 한국조폐공사가 내년 2월1일부터 7일까지 농협과 우리은행을 통해 액면금액에 판매부대비용을 부가한 가격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3월26일부터 예약당첨자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여수 세계박람회 기념주화는 내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에서 개최되는 세계박람회를 기념하고, 이를 주관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의 재원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4~5월에 발행된다.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금화 2종, 은화 3종, 3종재질화 1종 등 총 6종이며 최대발행량은 21만3512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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