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정무역 및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Love&Fair) 4탄을 진행한다.
오는 24일 저녁 6시 55분에 진행하는 러브 앤 페어 방송에서는 '핫코코아 세트'를 판매한다. 기부방송은 일체의 수수료 없이 진행되며 롯데홈쇼핑이 전액 제작 지원한다.
'핫코코아 세트'는 선물용 박스 포장 및 공정무역 소개 브로슈어, 코코아가루(340g) 2개, 머그컵, 메시지 카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코코아가루에 밀크 파우더가 함유돼 부드러우며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4000원.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네팔과 방글라데시 등 제3세계 국가의 생산자 자녀들에게 학용품 비용으로 지원된다.
이 제품은 공정무역 제품으로 공정무역 전문 주식회사인 '페어트레이드 코리아'(Fair Trade Korea)와 협력해 제3세계 국가의 생산자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빈곤한 생산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노동 착취나 환경 파괴 없이 만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인프라 역할을 하는 것.
윤지환 마케팅팀 팀장은 "지난 11월에 선보인 러브 앤 페어 3탄에서는 한젬마의 희망목걸이가 방송 시작 23분만에 매진될 만큼 공정무역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이번에 판매하는 핫코코아 세트도 연말 선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4, 25일 이틀간 '롯데산타 쇼핑선물' 특집전을 열고 BC 카드 5% 할인 및 '삼양 나가사끼 짬뽕'(10개입)과 '에스뽀쉬 숄더백'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판매 제품은 '이자녹스 스마트 V모션 진동 파운데이션'(8만9000원), '리복 프리미엄 패딩수트'(11만9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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