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갤럭시노트가 해외 호평 속에 국내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증권사의 평가에 갤럭시노트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갤럭시노트는 지난 9월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개된 후 영국 등 유럽을 시작으로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으로 제품 출시행사를 확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도 출시 20일만에 8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했고, 특히 KT가 가세한 지난 20일 기준 일 개통량은 8400대를 기록해 보급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 노트가 출발이 좋다"며,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를 ‘2011년 삼성의 비밀병기’로 칭하며 대대적인 양산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와이솔, 이녹스, 플렉스컴, 비에이치를 수혜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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