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0일
모빌리언스(046440)에 대해 기존 B2C 시장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스마트폰 확산으로 모바일 콘텐츠 거래 증가 환경 등에 힘입은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단,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는 내지않았다.
정수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경쟁업체인 다날과 함께 시장점유율 90%이상을 점유하는 과점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모빌리언스는 주요 시장인 B2C시장이 평균 15%이상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소액결제시 활용되는 휴대폰 소액결재 시장도 빠르게 증가하며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3분기까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4% 증가한 614.5억원, 영업이익은 41.0% 증가한 111억원을 시현했다"며 "최근 관계회사로서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KG티지를 흡수 합병해 결제사업에서의 시너지 제고를 노리고 있고 바코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플리케이션인 '엠톡'을 출시해 오프라인으로의 진출도 추진하면서 사업다각화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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