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잔여 15억 워런트 자동 소멸, 물량부담 완화"
2011-12-19 09:36:41 2011-12-19 09:38:26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루트로닉(085370)(대표이사 황해령)은 19일 "지난 2008년 발행한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워런트(Warrant) 50억 중 잔여 15억이 행사되지 않음에 따라, 더 이상 워런트로 인한 물량 부담은 없다"고 밝혔다.
 
또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워런트 행사만기일이 18일까지였다"며 "워런트 소지자들이 행사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미 주식으로 전환된 워런트 35억원에 대한 물량은 장기 보유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루트로닉은 "영업상황 호전, 순조로운 개발 현황, 증자를 통한 해외법인의 경영역량 제고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 주가에 긍정적인 시그널만 남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는 미국 현지법인의 글로벌 연구개발 센터(Global R&D Center)와 공동으로 개발한 '어드벤티지(Advantage)’의 미국 FDA 승인 과정과 양산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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