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소니에릭슨 코리아는 클라우드 콘텐츠 업체 '박스(Box®)'와 협력,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50기가바이트(GB)의 무료 파일 공유·저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엑스페리아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는 '박스 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박스 계정에 로그인하면, 무료로 클라우드 파일 저장·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박스 프로모션은 전날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계속되며, '엑스페리아 X10'을 포함, 이후에 출시된 모든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연희 소니에릭슨 코리아 대표는 "사진 촬영이나 음악·동영상 감상 등을 많이 하게 되는 연말에 맞춰 엑스페리아 고객들에게 콘텐츠를 쉽게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스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창립자인 아론 레비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업무에 정보기술(IT) 기기를 접목하는 등 모바일 기기 성능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따라서 충분한 저장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소니 에릭슨과의 이번 협력으로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공유 서비스에 대한 박스의 모든 역량을 엑스페리아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스 포 안드로이드(Box® for Android™) 이미지. 소니에릭슨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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