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내년 순이익 성장률 2배↑-메리츠證
2011-12-12 08:31:44 2011-12-12 08:33:31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2일 휠라코리아(081660)에 대해 국내외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전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내년 순이익 성장률은 2배를 웃돌 것이라고 전했다. 목표주가는 11만2000원.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20%를 기록했던 언더웨어부문(매출비중 11%)의 매출 증가율은 홈쇼핑 방송시간 확대로 내년 역시 20%대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아웃도어부문(5%)과 키즈(16%)부문 역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 연구원은 "2년 차 재고 비중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영업이익률은 올해 5%에서 내년 6%까지 증가할 전망"이라며 "출시가 미뤄졌던 고가의 기능성 신발로의 라인 확대로 P 증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따른 로열티 수입도 올해 3800만달러에서 내년 4500만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내년부터 EMEA 로열티 수입은 GP 마진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영업이익 개선폭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Acushnet은 내년부터 13억만달러 매출에 영업이익 1억만달러, 순이익 3000만달러가 추정된다"며 "지분율 42.9% 고려 시 100억원의 지분법평가 이익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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