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서울시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기준 이행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보육 전문가로 구성된 시 안심보육모니터링단이 올해 총 3232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급식 위생 기준 이행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시 안심보육모니터링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보육기관의 운영 관련 모니터링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형어린이집 521개소와 비서울형어린이집 2711개소 등을 대상으로 급·간식 위생관리, 시설안전, 아동건강 영역의 11개 항목 49개 지표를 조사했다.
이 조사 결과에 다르면 시설 안전 기준과 아동 건강 기준 이행률은 각각 83%와 81%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모니터링단 활동을 상시로 운영하고 컨설팅 체계를 마련해 더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12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회의실에서 2011년도 안심보육모니터링단 운영 결과보고회 및 우수활동요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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